광희 “'무도-식스맨' 된 후 차량 지급...임시완ㆍ박형식과 동급”

입력 2015-04-27 16:19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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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식스맨 발탁 소감을 밝혔다.

광희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100인의 참가자들과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과 박형식이 차량을 따로 타고 다닌다고 언급한 후 “저도 이제 차가 나왔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희는 이어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이 된 후 차를 준비해준 소속사와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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