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테크놀로지-2004년 3월 콤보형 LCD TV 출시로 LCD TV 시장에 진입 영국 시장 내 콤보형 TV 점유율 80%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7년 유럽 본토 및 북미 시장 진출로 성장성 확보.
▲태광-세계 플랜트 시장이 2010년까지 높은 성장이 전망됨에 따라 산업용 피팅의 매출 확대와 생산성 향상 기대.
▲한국금융지주- 합병 후 통합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서 2007년은 합병효과가 수익성에 반영되는 첫 해가 될 전망.
▲제일모직-안정된 수요처인 삼성전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내년에도 전자재료 사업부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에이스디지텍 인수시 시너지 효과 기대.
▲현대제철-2007년 당진공장, 2012년 송산공단이 풀가동에 들어갈 계획으로 매출액 증대 효과가 기대돼 고성장 동력 확보될 전망. 고로 기공식 계기로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 기대.
▲현대중공업-세계 최고·최대의 조선업체로 주요 부품 자체 제작하는 등 원가경쟁력 높고 사업다각화로 영업안정성 높은 업체. 내년에는 그동안 부진했던 사업부분에서도 실적 성장 기대.
▲LG데이콤- LG파워콤과의 네트위크 시너지가 초고속인터넷 부문은 물론 IPTV, 인터넷전화, 기업시장 등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 예상.
▲LG상사-분할 후 무역부문인 LG상사는 기존의 안정적인 무역부문 이익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관심이 지속될 전망.
▲웅진씽크빅-2005년부터 시작된 영업이익률 호전이 2007년에도 계속될 전망. 최근 한교 고시학원 인수로 성인교육시장 진출.
▲전북은행-순이자마진 회복이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이익 안정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M&A의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요인.
▲호성케멕스-TPU 기술 응용해 자동차 내장재용 기초 소재인 PSM을 현대모비스와 공동 개발. 이 소재는 현대차 LUV '베라크루즈'에 채택됐고 향후 현대차 신모델 'BH' 및 기존 모델에도 사용될 예정.
▲성호전자- LCD 및 PDP 등 디지털TV 생산량 확대로 인한 필름콘덴서 수요 증대와 IP TV의 출현에 따른 STB용 전원공급장치(PSU)의 수요 증대에 따른 수혜 기대.
▲어드밴텍-보안장비, 시스템부문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부각 중. 향후 'KT비즈메카' 서비스의 일환인 iCAM, UCAM 사업부문의 성장기대.
▲휴먼텍코리아-삼성엔지니어링 산업플랜트 사업부분에서 분사한 기술력 있는 중소엔지니어링 업체. 상반기 해외 수주 실적이 4분기로 이월되면서 4분기 최대 실적 기대.
▲성일텔레콤-휴대폰용 LCD 모듈의 매출감소는 신규제품인 AMOLED 및 PDP 부품이 만회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