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6일(토) 오후 2시, 토즈 강남 2호점에서 개최하는 피아이아트센터의 명문 미국미대 입시전략 세미나에서는 높은 입시성공률을 자랑하는 미술교육기관 피아이아트센터의 소개와 미국 미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86년에 설립된 미국의 명문 입시미술 교육기관 피아이아트센터는 유일하게 ‘Art’로 비자발급에 필요한 ‘I-20’을 발행하는 교육기관이다. 뉴욕과 뉴저지에 캠퍼스가 있으며 현재 약 8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피아이아트센터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 것은 놀라운 진학률. 지난 30년간 ‘진학률 100%’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1지망 합격률은 93%, 장학금 수혜율은 75%이며 2014년에는 누적 합격생 2,000명을, 누적 장학금은 $ 50,000,000(한화 약 6백억원)을 훌쩍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다.
피아이아트센터의 프로그램으로는 ‘포트폴리오 준비과정’, ‘대학원 준비과정’, ‘기초미술과정’, 피아이아트센터의 1년 수업으로 미국 명문 미술대학인 SVA의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SVA 1+3 프로그램’ 등이 개설돼 있으며, 방학을 이용해 100% 합격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집중 단기과정인 ‘국제 아트 캠프’도 개최하고 있다.
이 같은 피아이아트센터의 커리큘럼은 전현직 미국 명문미대 교수진과, 현직 아티스트로 구성된 교수진들이 주관해 더욱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오는 5월 16일 실시하는 세미나에서는 SVA / FIT / PARSONS / PRATT / RISD 등 미국미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포트폴리오 시작부터 합격증을 받기까지의 과정과 2016년 Spring / 2016 Fall 입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준비과정 등 피아이아트센터가 지난 30년간 축적한 미국 명문미대 입시전략 노하우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피아이아트센터에서는 정규 미술과정 이외에도 파인아트, 그래픽,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필름, 사진, 건축, 인테리어, 만화 등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모든 전공의 수업이 개설되어 있어 미국미대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 미술대학 진학을 목표로 했지만 진로를 바꾸고 싶은 학생, 또한 틀에 박힌 미술에서 벗어나 나만의 미술을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이아트센터의 역할은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명문 미국미대의 합격증을 받는 순간까지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작품의 선별부터 사진 작업, 에세이 준비 및 첨삭, 교수님의 추천서 등 미국미대 입학지원(Apply)에 필요한 모든 항목들을 도와주는 입학지원서비스(CAS) 전문 팀이 구성돼 있어 미국 명문미대 합격률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16일 토즈 강남2호점에서 개최하는 피아이아트센터와 입시전략 세미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피아이아트센터 한국사무소(02-3482-9111)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