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손실이 20억7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96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1억1200만원으로 적자 폭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리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손실이 20억7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96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1억1200만원으로 적자 폭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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