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영천호국원과 월남전 참전용사 묘역정화 자매결연

입력 2015-04-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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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대구·경북지역 4개 사업장이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국립영천호국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효성 직원들이 비석을 닦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은 대구·경북지역 4개 사업장이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국립영천호국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효성의 스판덱스·폴리에스터원사·필름을 생산하는 구미공장, 염색·가공을 하는 대구공장과 대구영업소, ATM을 생산하는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에서 공장장 및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영천호국원과의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 후 비석을 닦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국립묘지로, 효성과 1사1묘역을 맺은 곳은 월남참전군인이 안장된 18구역이다. 정기적으로 비석닦기,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리 및 태극기 꽂기, 한송이 헌화운동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효성은 작년 6월과 7월 국립서울현충원의 제9묘역·국립대전현충원의 403묘역과도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효성나눔봉사단 및 주요 경영진이 방문해 묘역정화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효성은 2014년부터 전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을 체결해 임직원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호국보훈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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