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400mm의 왕발을 가진 남성이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2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충칭에 살고 있는 21세의 남성은 상피병을 앓아 오른쪽 발의 크기가 400mm에 달한다. 비정상적으로 커진 오른발 때문에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이 남성은 고민 끝에 수술을 결심했다. 총 3번의 수술 중 첫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 남성의 오른발은 기존보다 길이가 100mm가 줄어든 상태다.
400mm의 왕발을 가진 남성이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2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충칭에 살고 있는 21세의 남성은 상피병을 앓아 오른쪽 발의 크기가 400mm에 달한다. 비정상적으로 커진 오른발 때문에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이 남성은 고민 끝에 수술을 결심했다. 총 3번의 수술 중 첫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 남성의 오른발은 기존보다 길이가 100mm가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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