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디웰)
의료영양전문회사 엠디웰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종합균형영양식 ‘페디아파우더 스페셜 에디션’<사진>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엠디웰은 대웅제약과 매일유업이 공동 출자한 회사다.
엠디웰에 따르면 페디아파우더 스페셜 에디션은 아이의 취향을 고려해 기존 바닐라맛과 초코맛을 각각 단품으로 판매하던 2가지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한정판 제품이다. 부드러운 바닐라맛 스틱(47g) 30포와 달콤한 초코맛 스틱(20g) 30포로 구성돼 있다.
스페셜 에디션의 패키지 속에는 리락쿠마 필통·궁중비책 수딩로션·뽀로로 스푼포크세트·솝클레이·행운의 추첨권 등의 경품이 함께 포함, 소비자들에게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한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엠디웰 관계자는 “페디아파우더는 2013년 출시 이후 자녀들의 영양을 생각하는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은 맛과 영양은 물론,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야심차게 출시한 제품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 자녀·손주·조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페디아파우더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수량 판매 예정이며, 엠디웰샵(www.shopmdwe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