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Caa2’로 1단계 강등…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 모두 하향조정

입력 2015-04-30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다.

29일(현지시간) 무디스는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Caa1’에서 ‘Caa2’로 한 등급 하향조정했다. 또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요인으로 그리스 경제가 격심한 유동성 축소를 겪고 있고 국제채권단과 협상 타결 불확실성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S&P 역시 그리스 국가신용등급을 강등시켜 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 모두가 그리스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28일 피치는 그리스 신용등급을 ‘B’에서 투자 위험도가 큰 ‘CCC’로 두 단계 강등했고 S&P는 ‘B’에서 ‘B-’로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