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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자살,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백야 자살
29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가 먼저 딸을 낳을까 걱정하는 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집에서도 선지는 "천지 신명이시여, 제 친구 백야 불쌍하게 자랐습니다. 제발 결혼 잘해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아 시어른들께 인정받게 해주십시오"라고 빌었다. 특히 '떡두꺼비'를 강조하며 백야가 딸을 낳을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백야는 속초 바다에 투신한 것으로 암시돼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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