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뚱뚱했던 사나이' 다이어트 성공후 44kg피부 제거술 받기로

입력 2015-04-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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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러)

과거 매우 뚱뚱했던 남성이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해 늘어진 피부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폴 메이슨(54)은 과거 몸무게가 437kg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불렸다. 그는 위 절제술을 받은 뒤 체중을 감량해 현재 152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급격한 감량으로 44kg에 달하는 흉측하게 늘어진 피부를 갖게 됐다. 메이슨은 늘어진 피부가 염증을 일으키게 됐다며 영국 국민건강보험에 피부 제거술비 지원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이 사연이 전세계에 퍼지면서 미국 성형외과 의사가 메이슨의 수술을 도와주겠다고 나서게 된 것. 메이슨은 하루 빨리 일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며 수술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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