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주목해야 할 주요 해외변수는?

입력 2015-04-30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MSCI 편입 여부ㆍ그리스 디폴트 우려ㆍ엔 약세 등 주목

최근 금리, 환율, 경기, 저유가 등 경기 관련 변수들이 한국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5월 증시는 유동성, 실적 장세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곳곳에 도사린 해외 변수들도 신중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 그리스 디폴트 우려, 중국 A주의 MSCI 편입 여부, 엔화 약세 등이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지시각 29일 미국 중앙은행(Fed)은 노동시장이 더 개선되고, 물가가 목표치인 2%로 움직인다는 합리적 확신을 가진 뒤에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현대증권 곽병열 연구원은 “최근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9월 기준 금리 인상 전망이 60%로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상반기 금리 인상 우려는 걷혔지만, 관심은 둬야 할 것”이라며 “유럽 역시 최근 경제 지표가 회복 추세지만 그리스와 영국 총선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경계 요소”라고 밝혔다.

이 밖에 오는 6월에 예정된 중국의 MSCI지수 편입 여부도 주요 변수다.

대우증권 한요섭 연구원은 “ MSCI의 중국 A주 편입 여부 결정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이라며 “외국인들의 자금이 중국으로 이동 할 수 있어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박연채 리서치센터장도 “6월엔 중국의 MSCI편입 여부와 그동안 논의됐던 증시 상하한가 30% 확대 방안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5월부터 미리 증시에 선반영되어 변동성이 높아질수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조정 국면은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을만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0월에 사서 5월에 팔라’는 월가의 격언처럼 계절적으로 5월엔 미세 조정국면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악재들이 선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삼성전자나 롯데케미칼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기업들의 실적이 뒷받침됐음을 증명하고 있어 조정시 저평가 매수 기회로 삼을만하다”고 언급했다.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04]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6.38%
    • 이더리움
    • 3,027,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5.85%
    • 리플
    • 2,054
    • +3.42%
    • 솔라나
    • 131,200
    • +7.01%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3%
    • 체인링크
    • 13,390
    • +5.18%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