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아거(AGER), 발라드 곡 담은 디지털싱글앨범 ‘화제’

입력 2015-05-01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2일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아거(AGER)가 ‘깍지’라는 곡으로 첫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2013년 ‘파이(PIE)’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다가 지난 해 명칭을 바꾼 ‘아거(AGER)’는 그동안 작곡가로 활동하며 달마시안(DATN) 전 멤버 ‘다리’의 ‘빵터져’, ‘파이(PIE)’의 ‘Raining day’, ‘사랑이란건’ 등 다양한 곡 작업에 참여해왔다.

싱어송라이터 아거(AGER)의 첫 싱글앨범에 수록된 ‘깍지’는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로 연인이떠난 후 남은 온기와 그리움을 담아냈다.

특히 감성적인 목소리로 유명한 아거(AGER)가 직접 부른 노래인만큼,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감성을 표현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아거(AGER)는 깍지의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싱했던 경험을 살려, 완성도높은 음악을 만든 것.

싱어송라이터 아거(AGER)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작곡가에서 신인가수로 발돋움했다”며 “깍지는 따뜻한 봄날, 여러분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곡이니 꼭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발매된 아거(AGER)의 디지털 싱글앨범 ‘깍지’는 멜론, 엠넷, 지니, 벅스, itunes 등의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5,000
    • +0.06%
    • 이더리움
    • 4,71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61%
    • 리플
    • 2,002
    • -5.66%
    • 솔라나
    • 352,800
    • -0.9%
    • 에이다
    • 1,452
    • -2.42%
    • 이오스
    • 1,249
    • +18.05%
    • 트론
    • 297
    • +0.68%
    • 스텔라루멘
    • 792
    • +3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300
    • -1.5%
    • 체인링크
    • 24,100
    • +3.48%
    • 샌드박스
    • 878
    • +6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