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각종 개혁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새누리당이 압승한 4·29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이번 국민의 선택은 정쟁에서 벗어나 경제를 살리고 정치개혁을 이루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경제활성화와 공무원연금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과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뤄서 국민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5-04-30 10:09
청와대가 각종 개혁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새누리당이 압승한 4·29재보선 결과와 관련해 “이번 국민의 선택은 정쟁에서 벗어나 경제를 살리고 정치개혁을 이루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경제활성화와 공무원연금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과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뤄서 국민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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