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3701억…전년대비 13%↑

입력 2015-04-30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1분기 순이익이 37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말 대비 107% 성장률이다.

개별기준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16.3% 늘어난 3351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배당수익 등 비이자이익이 늘고 대손충당금전입액 줄었기 때문이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동기(1.92%)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1.91%로 나타났다. 대출자산 증가와 저원가성 예금 확대, 고금리 조달구조 개선을 통해 NIM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조6000억원(2.2%) 증가한 118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점유율(22.5%)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동기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0.61%(기업 0.66%, 가계 0.37%)로 나타났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와 같은 1.46%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금융과 핀테크 등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0,000
    • -2.11%
    • 이더리움
    • 2,94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1.89%
    • 리플
    • 2,184
    • -0.73%
    • 솔라나
    • 125,400
    • -2.94%
    • 에이다
    • 419
    • -1.64%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2.45%
    • 체인링크
    • 13,110
    • -0.9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