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온주완 대신 '복면검사' 합류…김선아 첫사랑 役

입력 2015-04-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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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엄기준이 ‘복면검사’의 강현웅 역으로 합류한다.

30일 KBS 2TV 새 드라마 ‘복면검사’의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은 “엄기준이 ‘복면검사’ 강현웅 역으로 캐스팅 됐다. 엄기준은 앞으로 예정된 드라마 촬영에 빠른 시일 내로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기준이 맡게 된 서울 중앙지검 검사 강현웅 역할은 검사들 중에서도 실세들의 모임인 ‘정검회’의 핵심 멤버이자, 단 한 번의 꺾임 없이 세상의 중심에 서고, 어려운 것 없이 출세의 고속가도를 달려온 엘리트 검사다. 극중 유민희(김선아)의 첫사랑으로, 하대철(주상욱)과 사랑과 신념에 있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이날 앞서 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온주완이 건강상의 이유로 KBS 2TV 드라마 ‘복면검사’에서 아쉽게 하차하게 됐다. 극중 검사 강현웅 역할을 맡아 ‘복면검사’ 촬영에 임해오고 있던 온주완은 며칠 전, 촬영에 나서던 중 알 수 없는 어지럼증에 쓰러졌고, 급히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누적된 피로로 인한 심한 어지럼증이라는 진단과 함께 한달 여 정도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배우의 더욱 원활한 활동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작사와 협의 후, ‘하차’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엄기준은 KBS 2TV 드라마 ‘골든크로스’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묵직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앞서 캐스팅 된 주상욱, 김선아와 함께 ‘복면검사’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뛰어난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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