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은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103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36% 규모로 채권자는 외환은행이다.
입력 2015-04-30 17:35
태평양물산은 자회사인 대우팬퍼시픽의 여신한도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103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36% 규모로 채권자는 외환은행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