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김준수, 뮤지컬 넘버 ‘황금별’ 무슨 의미길래…“대중 시선 반박하고 싶었다”

입력 2015-05-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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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EBS1 ‘스페이스 공감’(사진=EBS1 방송화면 캡처)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가 뮤지컬 넘버 ‘황금별’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1일 방송된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김준수가 ‘Take My Hand’를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페이스 공감’에서 김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인 ‘황금별’을 부르기에 앞서 뮤지컬 분야에 진출한 계기를 드러냈다.

김준수는 첫 뮤지컬 작품인 ‘모차르트’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황금별’ 가사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준수는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것. 사랑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때로는 아픔도 감수해야 하지만 그것이 사랑이다’ 등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 세상에 대고 너무나 하고 싶었던 말이다. 당시 저에 대해 대중의 많은 시선이나 기자들이 썼던 글에 반박하고 싶었던 정말 제 마음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뮤지컬계에 데뷔한 김준수는 이후 뮤지컬 ‘엘리자벳’, ‘그날들’, ‘드라큘라’ 등 무대에 섰다.

한편 김준수는 ‘스페이스 공감’에서 KBS 2TV 드라마 ‘착한남자’ OST인 ‘사랑은 눈꽃처럼’, ‘Reach’, ‘11시 그 적당함’, ‘꽃’ 등 앨범 수록곡과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인 ‘Loving you keeps me alive’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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