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혐의 나오면 당장이라도 그만둘 용의 있다”

입력 2015-05-01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1일 ‘성완종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에서) 혐의가 나온다면 당장이라도 그만둘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얼마든지 조사에 응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또 사퇴를 촉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 “(사퇴)가 적당한지 여부는 사법부에서 판단할 것이고 비서실장이라고 검찰 조사를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스트에 이름 올렸다고 사퇴 여부를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자리에 연연하는 사람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의 친분에 대해서는 “안 지 삼십년 된 사이”라며 친하지 않다고 친분을 부인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대해 “친하지 않다고 발언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5,000
    • +3.26%
    • 이더리움
    • 2,906,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2,032
    • +4.31%
    • 솔라나
    • 126,200
    • +8.23%
    • 에이다
    • 412
    • +4.3%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2.76%
    • 체인링크
    • 13,070
    • +5.57%
    • 샌드박스
    • 124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