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경남에 '은행+증권 복합점포' 연다

입력 2015-05-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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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제외한 지역 최초로 경남에 금융복합점포(BIB·Branch In Branch)가 문을 연다.

BNK금융그룹은 오는 6일 오전 9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남은행 본점 1층 영업부 내에 BNK경남은행과 BNK투자증권 업무를 함께 볼 수 있는 금융복합점포(BIB)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금융 당국이 지난해 10월 복합 점포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에서는 금융복합점포가 잇따라 개점했지만, 지역에서는 경남이 처음이다.

이 복합 점포는 고객에게 같은 업무 공간에서 은행과 증권 업무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합 점포에는 은행과 증권 간 칸막이조차 없다. 기존 은행 점포에다 증권 점포를 함께 입점 시켜 운영하는 만큼 신규 점포 개설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증권 점포에는 PB고객을 위한 별도의 상담 공간 등도 확보하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현재 부산에 3개 점포를 두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앞으로 경남에 은행과 증권을 합친 복합금융점포를 지역 거점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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