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VJ특공대 캡처)
신제록은 과거 농구선수로도 활동했던 훈남 요리사다. 신씨는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맛본 냉면 맛에 이끌려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씨는 배우 신성록과 친형제인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입력 2015-05-01 21:37
신제록은 과거 농구선수로도 활동했던 훈남 요리사다. 신씨는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맛본 냉면 맛에 이끌려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씨는 배우 신성록과 친형제인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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