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프로젝트, 멤버 살펴보니… 외모ㆍ퍼포먼스 등 "부족한게 없네"

입력 2015-05-02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븐틴 프로젝트 홈페이지)

신인 그룹 세븐틴이 '세븐틴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세븐틴은 2일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 데뷔 대작전(이하 세븐틴 프로젝트)' 첫방송을 통해 본인들의 존재를 알렸다.

세븐틴 프로젝트는 플레디스가 야심차게 공개하는 신인 보이그룹 세븐틴의 데뷔 전까지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카라 프로젝트에 이은 신인발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인 아이돌 60분 특집 생방송'의 데뷔 무대를 통해 인지도가 전혀 없는 세븐틴의 팬덤 접수에 나선다.

세븐틴은 지난 4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13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리더인 에스쿱스를 비롯해 우지, 조슈아, 정한, 도겸, 호시, 승관, 디에잇, 준, 디노, 원우, 민규, 버논 등의 멤버로 구성됐다.

세븐틴 프로젝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븐틴 프로젝트, 대형 신인의 탄생인가" "세븐틴 프로젝트, 슈퍼주니어와 엑소 이을 단체그룹인듯" "세븐틴 프로젝트, 멤버들 데뷔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 프로젝트는 오는 10일 블루스퀘어 내 삼성카드홀에서 세븐틴 데뷔 생방송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14,000
    • -1.9%
    • 이더리움
    • 4,578,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3.69%
    • 리플
    • 1,886
    • -8.49%
    • 솔라나
    • 341,600
    • -4.98%
    • 에이다
    • 1,353
    • -9.26%
    • 이오스
    • 1,116
    • +3.14%
    • 트론
    • 285
    • -4.68%
    • 스텔라루멘
    • 697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200
    • -5.33%
    • 체인링크
    • 24,140
    • -3.29%
    • 샌드박스
    • 976
    • +56.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