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열' 실패로 끝난 이유리 수술, 이동건 숨겼지만 '결국'

입력 2015-05-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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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열'

▲'슈퍼대디 열' (사진= tvN )

'슈퍼대디 열' 이동건이 이유리의 수술이 실패한 사실을 숨겼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의 마지막회에서는 미래(이유리)의 수술이 실패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미래는 수술을 하고 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별 문제가 없다며 미래를 안심시켰다.

이후 열(이동건 분)이 의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실 미래는 복막까지 암이 전이돼 수술이 실패로 끝났지만 열은 미래와의 결혼을 위해 의사를 설득했던 것이다.

열은 의사에게 "결혼식 때까지만 모르게 하면 된다. 그 때까지 비밀로 해달라"며 "지금 알리면 결혼식 안 할 거다"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후 딸 차사랑(이레)의 달리기 대회에서 복막 통증으로 쓰러진 미래는 병원으로 가 결국 자신의 수술이 실패로 끝난 사실을 알게 됐다.

'슈퍼대디 열'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사랑이'가 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슈퍼대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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