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열광했던 짜장라면, '짜왕'의 정체는?

입력 2015-05-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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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짜장면 짜왕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무인도 2015' 특집에서 멤버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짜장라면이 화제다.

2일 저녁 방영된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무한도전 2015’ 방영분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의 무한도전 멤버들은 24시간 동안 무인도에서 생존하라는 미션을 받고 코코넛 따기, 드론에서 떨어지는 음식먹기, 짜장라면을 먹기 위한 텔레파시 게임 등의 생존을 위한 극한의 처절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의 허기를 채우기 위한 마지막 미션에서는 멤버들이 동굴밖으로 나오면서 각자가 선택한 아이템으로 짜장라면인 농심 짜왕을 끓여먹는 장면을 처절하게 연출하여 누리꾼들의 안타까운 관심을 받다. 돌아오는 배에서 모든 멤버들이 짜왕을 배불리 먹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짜왕’을 맛 본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천상의 맛’이라고 평한 짜왕은 농심이 50년 제면 노하우를 담아 지난달 20일 출시한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탱탱한 3mm의 굵은 면과 고급화된 3종 스프가 특징이다.

한편 2007년 6월 생고생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방영된 필리핀 '무인도' 편이 무한도전 10주년 '다시 보고 싶은 아이템' 1위로 뽑힌 만큼 멤버들은 촬영 각오도 대단했다는 후문.

이번 무인도편은 인천 승봉도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상공경도에서 진행되었으며 24시간 동안 무인도 생존을 위해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겪는 멤버들의 고생담과 몸개그로 8년전 '무인도'편을 훨씬 뛰어넘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짜장면이 짜왕?", "무한도전 짜왕 먹어보고 싶다", "오늘 저녁 야식은 무한도전 짜장면 짜왕으로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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