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 함정, 지중해서 리비아 난민 217명 구조

입력 2015-05-03 0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해군 함정이 지중해 상에서 리비아 난민 217명을 구조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프랑스 당국 등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해군 순찰선이 지중해 상에서 리비아 난민 217명을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남성으로 3척의 배에 나눠 타고 있었다.

앞서 프랑스 해군은 지중해 난민 참사를 막으려는 유럽연합(EU)의 군사작전 계획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현지에 파견됐다.

지중해에서 난민 참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EU는 난민선 출발지인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밀입국업자 단속과 이들이 소유한 난민선을 파괴하는 등의 군사작전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EU는 지중해 상에서 벌어질 군사행동과 리비아 군사개입에 대한 유엔의 승인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리비아 해역에서 군사작전을 하는 것에 대한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57,000
    • -0.99%
    • 이더리움
    • 2,866,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1.57%
    • 리플
    • 2,043
    • -3.4%
    • 솔라나
    • 122,500
    • -3.31%
    • 에이다
    • 397
    • -3.64%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227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4.34%
    • 체인링크
    • 12,730
    • -2.75%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