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불법입북 혐의 단속’ 20대, 한국 국적자”

입력 2015-05-03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이 ‘불법입국’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한 한국계 미국 영주권자는 대한민국 국적자로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지 공관을 통해 관련 사항을 파악 중이며 해당 20대 남성의 국적(대한민국), 주소 및 인적사항 등은 파악됐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한국계 미국 영주권자인 뉴욕대 학생 주원문씨가 “4월 22

일 중국 단둥에서 압록강을 건너 비법입국하다가 단속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과 가족 및 뉴욕대 간 연락도 이뤄지고 있으나 구체 사항은 밝힐 수 없다. 현재 통일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3,000
    • +0.45%
    • 이더리움
    • 2,90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1.32%
    • 리플
    • 2,093
    • -0.48%
    • 솔라나
    • 125,300
    • +1.29%
    • 에이다
    • 407
    • -1.93%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4%
    • 체인링크
    • 13,010
    • -0.38%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