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좋은 엄마아빠 되기' 캠페인 실시

입력 2015-05-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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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4일 아침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자는 '좋은 엄마아빠 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 = 우리은해)

우리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첫 영업일인 4일 아침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자는 '좋은 엄마아빠 되기' 캠페인을 펼쳤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좋은 엄마아빠 되기'실천방법이 적힌 안내장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권장하기 위한 에코백(다용도 가방)을 배부했다.

이 행장은 출근길 워킹맘, 워킹대디들에게 직접 자녀와 함께 체험활동하기, 일찍 퇴근해 자녀와 함께 식사하기, 매일 자녀와 대화하고 놀아주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자는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우리은행의 '좋은 엄마아빠 되기' 캠페인은 오는 8일까지 전국 990여개 영업점에서 실시되며 영업점 인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점 직원들이 홍보물 배부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영배 개인영업전략부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가족친화 환경조성에 기여하는 공익사업 우수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도록 앞장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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