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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네팔 신두팔촉크 4개 마을의 2천679가구 및 카트만두 감차마을 250가구를 대상으로 쌀 35톤, 렌틸콩 4톤 분량의 식량 긴급지원을 지난 1일부터 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 네팔 주민들이 식량배분 현장에서 쌀 등의 식량을 받아가고 있다.
입력 2015-05-04 16:54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네팔 신두팔촉크 4개 마을의 2천679가구 및 카트만두 감차마을 250가구를 대상으로 쌀 35톤, 렌틸콩 4톤 분량의 식량 긴급지원을 지난 1일부터 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 네팔 주민들이 식량배분 현장에서 쌀 등의 식량을 받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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