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허영만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허영만이 그림에 소질있는 멤버로 기욤 패트리를 꼽았다.
4일 JTBC ‘비정상회담’ 44회에서는 ‘직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허영만은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40년 만화가 인생을 바탕으로 꿈과 직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아울러 G12, MC들이 서로의 캐릭터를 그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의 작품을 본 허영만은 “전문 만화가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능이 있는 멤버가 있다”며 기욤 패트리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