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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임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5-05-05 10:30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임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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