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서울 강남구 논현동 252-1 논현두산위브(1단지) 등

입력 2015-05-0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논현동 252-1 논현두산위브(1단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52-1 논현두산위브(1단지) = 101동 6층 6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8월 준공한 4개동 26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4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111.38㎡,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분당선 선정릉역(한국과학창의대잔)도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강남구보건소, 논현2동 주민센터, 해청우편취급국, 강남구청, 강남교육지원청, 논현종합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학동초등학교, 언북초등학교, 온주중학교, 영동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9억84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7억8720만원이다. 입찰은 5월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 2014-742.

▲◇서울 강남구 삼성동 102-2 ,-3 금호어울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02-2 ,-3 금호어울림 = 6층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10월 준공한 1동 6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1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116.81㎡,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잠실종합운동장, 코엑스, 현대백화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경찰서, 강남구청소년수련관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등학교, 봉은중학교, 대명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정신여자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9억4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7억5200만원이다. 입찰은 5월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 2014-1318.

▲경기 파주시 동패동 1687 숲속길마을6단지 동문굿모닝힐
◇경기 파주시 동패동 1687 숲속길마을6단지 동문굿모닝힐 = 605동 9층 9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12월 준공한 11개동 58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9층이다. 전용면적 101.95㎡,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단지 인근으로 교하도서관, 파주중앙공원, 달맞이 공원, 파주문발제1일반산업단지, 파주신촌일반산업단지, 롯데파주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있으며 문발초등학교, 청석초등학교, 석곶초등학교, 교하중학교, 두일중학교, 교하고등학교 등이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최초감정가 2억7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8900만원이다. 입찰은 5월28일 고양지원 경매 3계. 2014-30045.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687 일신건영2차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687 일신건영2차 = 204동 2층 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7년 4월 준공한 5개동 27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4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 84.93㎡,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경의중앙선 탄현역과 일산역이 단지에서 각각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 메가박스, 덕이동 로데오 거리, 일산1동 주민센터, 일산2동 우체국, 숯고개공원, 일산서구보건소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일산초등학교, 신촌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한뫼초등학교, 성저초등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신일비즈니스 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5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7500만원이다. 입찰은 5월27일 고양지원 경매 2계. 2014-31123.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21,000
    • +2.45%
    • 이더리움
    • 4,661,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8.98%
    • 리플
    • 1,907
    • +19.71%
    • 솔라나
    • 358,400
    • +6.86%
    • 에이다
    • 1,211
    • +7.84%
    • 이오스
    • 953
    • +7.2%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7
    • +1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3.52%
    • 체인링크
    • 21,040
    • +4.26%
    • 샌드박스
    • 491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