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리 수준 바닥…은행·보험 수혜 기대-ktb투자증권

입력 2015-05-06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금리 수준이 바닥 수준에 도달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이에 은행과 보험업종에 대한 단기수혜 전망도 제시됐다.

김윤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과도한 쏠림현상에 대한 되돌림 반응으로 글로벌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며 “달러화 약세 기조가 이어진다면 글로벌 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호주는 기준금리를 인하했음에도 금리수준은 오히려 상승했다”며 “글로벌 금리의 동반 상승세와 전반적인 경기상황이 양호하다는 판단, 재료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한국은행의 선택과 이에 따른 국내 채권시장 반응도 호주 선례와 유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금리 반등에 대한 기대감만으로도 은행·보험업종에 대한 장기적 주가 할인요인이 해소됐다”며 “단기 주가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6,000
    • -0.4%
    • 이더리움
    • 2,932,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42%
    • 리플
    • 2,203
    • -1.26%
    • 솔라나
    • 128,000
    • -1.16%
    • 에이다
    • 420
    • -3.67%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0.79%
    • 체인링크
    • 13,120
    • -1.87%
    • 샌드박스
    • 1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