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27일 채권단협의회의 서면 결의에 따라 오는 31일이던 채권상환 유예기간이 2007년 6월 30일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추진중인 M&A절차가 채권상환만료일인 2006년 12월 31일 이후 종료될 예정이었다"며 "이에 따라 채권단 협의회에서 92.4%의 찬성을 얻어 채권상환 유예기간 연장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6-12-27 18:42
새한은 27일 채권단협의회의 서면 결의에 따라 오는 31일이던 채권상환 유예기간이 2007년 6월 30일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추진중인 M&A절차가 채권상환만료일인 2006년 12월 31일 이후 종료될 예정이었다"며 "이에 따라 채권단 협의회에서 92.4%의 찬성을 얻어 채권상환 유예기간 연장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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