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평택-익산 민자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15-05-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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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6일 평택~부여~익산 민자고속도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등 21개사)을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 2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한 이후 적격성조사,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 추진이 결정된 바 있다.

이어 제3자 제안공고 이후 사전 자격심사 및 사업제안서 평가를 통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국토부는 앞으로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17년 평택~부여 구간부터 착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조7238억원을 투입해 건설될 이 고속도로는 경기도 평택에서 시작해 충청남도 아산․예산․홍성․청양․부여를 거쳐 전라북도 익산까지 총 3개 도(道), 7개 시ㆍ군을 연결하며, 총 연장은 역대 민자도로 중 가장 긴 138.3킬로미터(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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