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 20일 런칭행사 개최

입력 2015-05-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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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전문적 재무교육 선보일 것

대한민국 가정의 열악한 금융환경과 금융문맹을 퇴치하기 위한 교육기관이 탄생한다. 새롭게 출범될 ‘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는 높은 가계 부채와 학자금 대출, 전세금 폭등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가정 경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금융 및 재무설계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금융 교육기관이다.

회사 설립 이래 10여 년 동안 공무원, 공기업, 일반기업체 임직원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을 진행해온 한국재무설계(대표 오종윤, www.koreafp.co.kr)는 새롭게 탄생할 한국재무설계러닝센터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20일(수)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론칭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 론칭행사는 각계 내빈축사를 시작으로 특강, 러닝센터 소개 및 강의 시연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의 말미에는 만찬 및 축하공연이 진행돼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하공연으로는 팝페라 가수 박완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런칭행사를 시작으로 새롭게 탄생할 ‘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는 공무원, 공기업, 일반 기업체 및 교직원 등 만족도 높은 재무교육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는 '가계 저축 증가'와 '소비 조절' 등의 합리적인 가정경제를 운영하도록 교육하고 서민들이 힘들게 번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한다. 금융 교육은 교육생들의 저축률 향상, 소비습관 개선, 합리적인 은퇴준비 계획 수립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범국민적인 재무교육 및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금융소비자를 양성한다는 목적 아래 연령별/직업별/자산별로 세분화한 교육프로그램과 더불어 재무설계 체험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루해지기 쉬운 금융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미 한국재무설계 부설 연구소와 학계의 연구사례에서도 교육 효과가 증명되고 있는 한국재무설계의 재무교육은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의 복지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직원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호평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 개개인의 재무적 불안을 해소하고 근무 만족도 및 업무 집중도 향상 등의 효과가 검증된 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의 체계적인 재무교육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한국재무설계 러닝센터 운영사무국(02-560-6011)과 이메일(Learning@koreafp.co.kr)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안내]

일 시 : 2015년 5월 20일(수) 15~19시

장 소 :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홀

참가대상 : 기업 CEO 또는 인사, HR, 복지, 교육 관련 부서 담당자

참가신청

전화 : 러닝센터 운영사무국 이유진 과장(02-560-6011)

이메일 : learning@koreafp.co.kr

[진행순서]

1부 : 각계 내빈 축사 및 특강

2부 : 러닝센터 소개 및 강의 시연

3부 : 만찬 및 축하공연(팝페라 가수 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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