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5일 호주 서부 보건소가 공개한 CCTV 화면으로 지난달 20일 코알라 한 마리가 호주 빅토리아주 해밀턴베이스 병원 자동문을 통해 응급실로 들어왔다. 놀란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 코알라는 3분 남짓 응급실을 어슬렁거리다가 자동문 밖으로 사라졌다.
입력 2015-05-06 16:17
5일 호주 서부 보건소가 공개한 CCTV 화면으로 지난달 20일 코알라 한 마리가 호주 빅토리아주 해밀턴베이스 병원 자동문을 통해 응급실로 들어왔다. 놀란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 코알라는 3분 남짓 응급실을 어슬렁거리다가 자동문 밖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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