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10대천왕' 조상우 "혼전순결 찬성, 난 지켰는데 상대는 아니면 슬플것 같아" 폭소

입력 2015-05-0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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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고교10대천왕'

'고교10대천왕' 대구 유아인 조상우 군이 혼전순결에 대한 찬성 입장을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혼전순결에 대한 찬반 입장이 펼쳐졌다. MC 김성주는 혼전순결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이에 조상우 군은 번쩍 손을 들었고, MC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 지난 4월29일 방송된 '고교10대천황' 1회에서 조상우 군은 인간의 3대 욕구에 성욕, 식욕 등을 거론하며 잘 참지 못한다고 발언한 학생이기 때문.

조상우 군은 "혼전순결을 찬성한다. 내가 혼전순결을 18년 동안 지켜왔는데 상대가 지키지 않았으면 실망할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지켜야 할 선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발언에 MC들은 "지난주에 이야기했던 성욕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조상우 군은 "혼전순결끼리 만나서 푸는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조상우 군은 "물론 결혼하고"라며 "한번에 풀파워로!"라고 덧붙여 모든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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