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최대 22.23% 수익 추구 월지급식 ELS 판매

입력 2015-05-07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8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7.41% 수익을 추구하는 ‘제207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S&P500과 HSCEI, EURO 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간 운용되는 원금비보장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0.6175%(최대 연 7.41%)의 수익을 지급받아 만기까지 최대 22.23%의 수익이 가능하다.

설정 후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개의 기초자산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1차), 85%(2차, 3차), 80%(4차, 5차) 이상인 경우 바로 원금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는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원금 상환된다.

이번 ELS의 모집규모는 3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2030년 양자기술 시장 155조원…“韓 소부장 육성 서둘러야”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이곳이 주요 정치인 구금될뻔한 B1 벙커?"
  • 계엄 사태가 부른 '디지털 망명'…정치인도 텔레그램 못 놓는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71,000
    • +3.44%
    • 이더리움
    • 5,434,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4.92%
    • 리플
    • 3,427
    • +1.36%
    • 솔라나
    • 322,300
    • +5.12%
    • 에이다
    • 1,546
    • +5.89%
    • 이오스
    • 1,556
    • +4.43%
    • 트론
    • 400
    • +2.83%
    • 스텔라루멘
    • 620
    • -0.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4.05%
    • 체인링크
    • 34,140
    • +7.02%
    • 샌드박스
    • 1,133
    • +1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