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가 태어났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재 이 샴쌍둥이는 분리 수술을 기다리고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 수술을 집도할 의사는 일반적으로 한 아이만 살 수 있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둘 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가 태어났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재 이 샴쌍둥이는 분리 수술을 기다리고 있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 수술을 집도할 의사는 일반적으로 한 아이만 살 수 있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둘 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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