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솔직히 김범수 아닌 다른 남자와 출연하고 싶었다” [‘님과함께2’ 제작발표회]

입력 2015-05-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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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과 김범수가 7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님과 함께 시즌 2-최고(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안문숙이 ‘님과함께2’에 출연을 다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 공연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성치경CP, 장서희, 윤건, 안문숙, 김범수가 참석했다.

안문숙은 김범수랑 다시 한 번 나오는게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저는 솔직히 남자를 바꾸고 싶었다”며 “김범수씨와는 시즌1에서 마무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콘셉트가 바뀌면서 결혼이라는걸 하겠냐고 의뢰가 들어왔을 때 ‘김범수씨랑 또 해야되냐’고 물었다”고 답했다.

이어 안문숙은 “많은 시청자 분들이 우리 결혼생활을 보고 싶어했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막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결혼에 대한 꿈은 있었다. 지금 김범수와 함께 하나씩 같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은 재혼이라는 컨셉트로 가상결혼생활을 보여준 시즌1에 이어 ‘만혼’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안문숙-김범수 커플이 재회했으며, 장서희와 윤건이 새커플로 참여한다.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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