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HedgeMaster, 금감원 선정 최우수 금융신상품

입력 2006-12-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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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시행한 2006년도 금융신상품 선정결과 외환은행의 환위험 관리 및 지원서비스인 ‘HedgeMaster 서비스’가 은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중 새롭게 개발된 금융신상품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5월부터 시행중인 HedgeMaster 서비스는 외국환거래로 환위험에 노출된 기업들에게 환율변동에 따르는 보유기간별·통화별·거래종류별 환위험을 알려주고, 외환은행이 제공하는 미래예측환율 등을 참고해 수출입업체 등이 실질적으로 환위험 회피를 위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환리스크관리 서비스다.

아울러 환율전망에 따른 전량 헤지 방식 외에도 기업의 조달원가 보존에 근거하여 비율 헤지를 통한 환위험 관리기법도 제시한다.

HedgeMaster 서비스는 법인은 영업점에서,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인터넷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중석 외환업무부 차장은 “HedgeMaster 서비스는 외환은행의 노하우가 결집된 획기적인 서비스”라며 “특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수억원이 소요되는 시스템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현재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소 수출입기업 환거래우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환위험관리를 위한 매뉴얼도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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