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뷰사이트 옐프, 자사 인수 업체 물색...야후·아마존·라쿠텐 등에 러브콜

입력 2015-05-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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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리뷰사이트 옐프가 인수업체를 물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옐프는 자사를 인수할 회사를 찾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협의하고 있으며, 프라이스라인그룹이나 야후, 아마존닷컴, 일본 라쿠텐 등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최근 몇 주에 걸쳐 이들 업체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옐프 인수와 관련한 블룸버그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옐프가 자사 양도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날 미국 주식시장에서 옐프의 주가는 전일 대비 23% 폭등해 47.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옐프는 지난 2012년 3월에 주식공개(IPO)를 실시, 당시 IPO 가격은 15달러, 시가총액은 약 9억 달러였다. 현재 시총은 당시의 4배인 35억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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