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틸론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 적격성 보고서 검토와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상장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틸론은 클라우드 솔루션 등 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55억3800만원, 순이익 1억5200만원을 냈다.
한편 전일 기준 코넥스시장에는 73개 회사가 상장돼있다.
입력 2015-05-08 09:48
한국거래소는 틸론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 적격성 보고서 검토와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상장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틸론은 클라우드 솔루션 등 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55억3800만원, 순이익 1억5200만원을 냈다.
한편 전일 기준 코넥스시장에는 73개 회사가 상장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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