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성재, 생존 위한 몸부림?…정체불명 비박체조에 '대폭소'

입력 2015-05-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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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이성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몸부림(?)으로 병만 족장의 폭소를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네시아'에서 맏형 이성재는 새롭게 아침 체조를 선보였다.

그동안 평소 새벽부터 일어나 새총게임, 아침뉴스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정글공식 '기상맨'으로 불렸던 이성재가 이날도 날이 밝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자칭 '비박체조'를 공개했다.

이성재가 이날 선보인 '비박체조'는 밤사이 추위에 굳은 몸을 풀어주기 위해 손 발을 파리처럼 온 몸에 비비는 한편, 전신을 긴장시키기 위해 온몸은 물론 얼굴까지 요상하게 힘을 줘 일그러뜨리는 등 요가도 스트레칭도 아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엽기적인 동작들로만 이뤄져 웃음을 자아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성재의 요상한 체조는 지켜보던 개그맨 병만 족장마저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김병만은 "보통 동생들이 분위기를 업 시키는데 이번에는 (성재가) 다운되지 않게 업 시켜준다. 최고인 것 같다"고 인정했을 정도.

또한 이성재는 어느새 병만 족장 옆으로 다가가 아기처럼 "아이스크림 사주세요~"라고 앙탈을 부리다가 결국 김종민에게 끌려가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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