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꼴찌만 아니면 돼! 섹시댄스는 덤~"
국가대표 미식축구 스트렝스 코치 출신 예정화가 화끈한 시청자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회분에서는 예정화가 "꼴찌만 면한다면 섹시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지키겠다"며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런닝머신과 요가매트에서 탄력있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한 예정화는 쉽고 간단한 동작부터 고강도 운동 자세까지 거뜬히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텔'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정화가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운동법을 시청자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단계별로 꼼꼼하게 운동아이템을 준비해오는 열성을 보였다"며 "예정화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