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촬영감독과 웨딩마치… 뒤늦게 알려져 '화제'

입력 2015-05-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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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프로그램 촬영감독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 변호사 커플의 결혼 화보가 올라왔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지난 1월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부작으로 방영됐으며, 서른 즈음 일반인 여성들의 결혼, 이직, 독립 등의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낸 리얼리티로 주목을 받았다. 오 변호사는 당시 방송을 통해 새내기 변호사의 좌충우돌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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