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손보업계 최초 미얀마 진출…양곤 주재사무소 개소

입력 2015-05-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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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미얀마 시장에 진출했다.

동부화재는 11일 미얀마 양곤 소재 샹그릴 라 호텔에서 김정남 사장, 마웅 마웅 테인 재무부 차관, 이백순 대사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곤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정남 사장은 “미얀마 국민과 보험시 장을 이해하고 미얀마에 필요한 보험서비스를 조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한국 손해보험사를 대표해 양국의 손해보험사간 이해를 높여 줄 수 있는 가교 역할도 수행해 미얀마 보험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해 12월 미얀마 정부로부터 양곤 주재사무소 개소에 대한 인가를 획득했다. 동부화재는 향후 미얀마 보험시장에 대한 조사 및 현지 영업 노하우 습득에 주력해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동부화재가 진출한 미얀마는 인도차이나반도 국가 중 가장 각광받는 신흥시장으로서 최근 5년간 10%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손해보험시장도 최근 5년간 4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얀마 보험시장은 2012년 민간에 개방됐으며 12개의 현지 보험사가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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