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재방문율 뚝 떨어진 외국 관광객, 무허가 숙박업소 단속부터

입력 2015-05-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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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의 재방문율이 최근 뚝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37.4%였던 재방문객 비율이 지난해엔 25.8%까지 떨어졌다. 특히 숙박 관련 불편 신고는 같은 기간 86건에서 118건으로 37% 증가해 숙박에 실망한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저가 여행사 끼고 가면 항상 숙박에 문제가 생기지.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숙박업소로 불법 영업하는 경우도 많고”, “숙박만 문제가 아닐걸? 인천공항 콜택시들 외국인에게 서울까지 50만원 받는 거 다반사야. 의식 수준을 개선하지 않는 한 답이 없어”, “불법 가이드도 문제 많죠. 쇼핑 매장이랑 짜고 관광지는 안 가고 면세점이랑 가게들만 둘러보니 다시 오고 싶겠어?”, “무허가 게스트하우스, 명동이나 홍대 골목에 다수 포진함. 가정집 대충 개조해서 영업하던데 단속을 이 지역 중심으로 해야지. 서울 외곽은 외국 관광객도 잘 안 가” 등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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