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사분야 외부전문가 현장점검 확대

입력 2015-05-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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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공사분야 외부전문가 참여 현장점검 대상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도 공사분야 청렴도 향상 및 부실공사 방지 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연면적 1000㎡이상, 예산액 10억원이상, 공사기간 12개월이상인 신·증·개축사업에 대해 연2회 실시하던 ‘외부전문가 참여 현장점검’에 대해 점검대상을 연면적 500㎡이상, 예산액 5억원이상, 공사기간 6개월이상으로 늘려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이밖에도 △자재공법선정위원회 운영 개선 △학교 소규모 시설공사 표준 설계도서 지원 △ 공사 계약서류 ‘원 클릭 프로그램’ 시행 △기술직 공무원 및 시설사업 관계자 청렴교육 실시 △기술직 공무원 멘토링제도 추진 △ 학교 자체 시설공사 ‘멘토링 제도’ 확대 추진 △‘청렴서약제 적용 및 공익제보콜센터 안내’ 문구 입찰공고문 1면 게시 추진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시설행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 대책으로 담당자의 업무 부담 경감과 공사업체 민원이 대폭 감소해 공사분야 청렴도가 개선되고, 외부전문가 참여를 확대함으로써교육시설 부실공사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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