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은 2일 최대주주인 최윤환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13만9700주(1.16%)를 장내외 매수함에 따라 최윤환 회장 외 5인의 지분율이 39.13%(469만5815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7-01-02 15:19
진양제약은 2일 최대주주인 최윤환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주식 13만9700주(1.16%)를 장내외 매수함에 따라 최윤환 회장 외 5인의 지분율이 39.13%(469만5815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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