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전 소속사 SM엔터 상대로 손배소 제기… “17년 노예계약 부당해”

입력 2015-05-11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제이드림시스

배우 노민우(29)가 예전에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노민우의 법률대리인은 11일 노민우가 지난달 말쯤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에 SM엔터테인먼트의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노민우 법률대리인은 “SM엔터테인먼트는 일방적인 전속계약연장합의를 통해 17년에 이르는 전속계약을 노민우와 체결했다”며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민우 법률대리인은 또 “SM엔터테인먼트는 노민우가 저항하려는 기미를 보이자, 매니지먼트사로서 해야 할 모든 지원을 멈췄고, 어렵게 SM을 탈출해 독립적으로 활동하자 모든 방송사에 노민우의 출연을 막는 등 소위 ‘SM식 복수’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2004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그룹 트랙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오 배우로 활동하며 KBS2 ‘칼과 꽃’, SBS ‘신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1.19%
    • 이더리움
    • 2,84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3%
    • 리플
    • 2,002
    • +1.26%
    • 솔라나
    • 123,000
    • +3.36%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0.35%
    • 체인링크
    • 12,780
    • +0.6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